[Critic] 모던단청, 단청에 부는 하늬바람
Online Exhibition 그러나 너는 창가에 앉아, 저녁이 오면 그 메시지를 꿈꾼다.“Du aber sitzt an deinem Fenster und erträumst sie dir, wenn der Abend kommt.” 무우수갤러리의 ‘단청’ 기획 전시가 이번에 제 6회째를 맞았다. 《모던단청》展은 동시대 순수 미술로 재해석되고 있는 한국 현대예술과 공예craft의 접점, 그중에서도 전통 사찰과 왕실 예술의 연결 지점, 그 현대적 재해석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. 첫 번째 전시 《단청丹靑》, …
